Art Fair

'화가와 팬이 함께 써 내려간 예술의 성장기'

고리들 화가의 전시는 홀로 붓을 들고 그리던 초기 시절 부터 그의 작품을 알아본 팬들의 지지로 큰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며, '공감과 연결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TORY

'화려한 시작, 

진정한 예술은 고요하고 고독한 날들 속에서 피어나다. 


1996년, 학부 시절 대상을 수상하며 화가로서 화려한 인생이 시작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달랐죠. 사업 실패와 파산, 이혼이라는 연이은 어둠은 예술이 아닌 생존을 우선하게 했고, 붓은 점점 먼 곳으로 밀려나 버렸죠. 그 시간은 독서, 재능기부, 뇌과학&미래학 강의, 끼니를 해결하기 위한 건축 노동으로 채워졌습니다. 그림에 대한 생각은 마음속 깊이 간직한 채, 직면한 고독과 현실, 허기와 싸우는 날들의 연속이 되었죠.


하지만 이제 와 돌아보면, 예술에서 멀어졌던 시간 또한 진정한 예술을 위한 필연적 과정이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얻을 수 있던 평행우주와 눈동자 컨셉은 바로 그 숙성 기간 속에서 탄생하였죠. 2023년 팬들과 함께 참여한 아트페어는 대중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재 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 저의 작품은 이제, 단지 저 혼자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한 것이 되었습니다. 저를 기다려준 이들, 그리고 앞으로 예술을 함께 이끌어 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존재하며, 그들에게 꼭 보답하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술로 함께 걷습니다.'


기존의 예술로서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시도들은 앞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고리들 화가의 여정은 세상을 선한 영향력으로 물들일 '우리 모두의 예술'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Never Ending Story


불가능의 연속, 그리고 함께 이뤄내는 지금 이 순간들. 

이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꿈은 멈추지 않고, 다음 아트페어, 그리고 다음 그 이상의 세계를 향해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