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아미고 소개

알림

Beginning (시작)

아미고의 시작은 화가가 베푼 '대가없는 선물과 사랑’이였습니다.

고리들 화가는 2011년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여 특히 뇌과학 기반 자녀교육 강연에서 학부모들이 화가의 능력과 진정성을 체감하면서, 처음엔 교육을 들으러 왔다가, 이후엔 그림을 사기 시작합니다. 그림을 통해 화가의 선행에 대한 감사와 신뢰를 표현한 이들이 늘어가며, 자연스럽게 후원자들이 형성됩니다. 이러한 흐름을 통해 화가는 화단의 BTS라는 별명을 얻게 되고, 그의 팬들은 아미 (army)+고 (Go)의 합성어인 '아미고 (amigo-친구)로 불렸죠. 엄마나 할머니 같이 친근하게 화가를 보살펴 주는 아미고에게 '마미고' 라는 애칭도 주어집니다.

Mindset (마음가짐)

'한 화가를 세계적인 반열에 올리는 여정에 동참하는 우리는 단순한 팬이 아니라, 메디치 가문처럼 예술의 꽃을 피우는 ‘메미고(Amigo + Medici)’로 성장합니다.

자부심: 예술 성장의 동반자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는 고리들 화가가 세계로 도약하는 원동력입니다. 그 여정에 직접 기여하는 자부심을 가지세요.

상상력: 철학과 예술을 그려보는 눈과 마음

화가가 가진 철학, 작품 세계, 꿈과 가능성을 먼저 상상하고 펼쳐나가는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보세요.

관점-태도: 단기적-금전적인 이득이 아닌, 성장과 공감의 기회로

아미고의 참여는 의무도, 투자도 아닙니다. 단지 새로운 예술적 경험과 내면의 확장을 위한 여정입니다.

Three Conditions (3가지 조건)

:아미고(Amigo)가 되는 것은 단순한 팬 가입을 넘어, 화가의 철학에 공감하고 삶의 예술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고리들 철학에 대한 공감

-화가의 예술-세계관, 작품 콘셉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예술 실천에 대한 의지

-전시 및 팬 참여 활동, 후원-지지, 작품 구매 등 작가의 활동에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커뮤니티

- 공동체 안에서 존중과 나눔의 가치 실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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