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S (2023)

: 비욘드 아시아 (Beyond Asia), 커넥팅 글로벌을 주제로 11.23 (목)-26 (일)까지 열리는 인천아시아아트쇼는 올해 3회째로 75개국 1000여 명의 작가의 작품 50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 축제입니다.  

'고리들 화가와 팬들이 함께 만든 첫 발자국' 

2023 IAAS는 고리들 화가에게 있어 단순한 전시를 넘어서, “팬들과 함께 만든 첫 공식 무대”, 그리고 화가의 대표적인 진품 작품을 공개적으로 선보인 출발점이라는 면에서 상징성이 큽니다. IAAS를 통해 많은 팬들이 함께 한 곳에 모여 한 마음으로 화가의 앞으로 성공과 기원을 바라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Concept


 새로운 도전

- 자체 갤러리 ‘인터스텔라’로 전시 참여

- 대중과 예술 시장에 본격적인 진입 

- 상업적 성공보다 철학과 감성 기반의 새로운 예술 실험 시도


 진품전 

- 미공개 진품을 한 번에 선보인 전시 

- 작품이 가진 에너지, 감동, 울림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


 팬들과 만남의 공간 

- 유튜브을 통해 얻은 신뢰와 관심으로 이어진 만남

- 참여형 선물 이벤트와 화가가 직접 설명하는 작품 스토리

Artworks (2023)


- 삼양 (Three Suns)

  세 개의 태양이 동시에 떠 있는 세계이며, 찰나의 순간-하루의 순환, 한 인간에게 인생의 리듬, 나아가 성숙과 영혼의 성장을 의미합니다.


- 클라우드나인 (Cloudnine)

  현실의 의무감과 무게에서 벗어나, 감정이 한결 가볍고도 깊어지는 순간, 화가의 붓질은 행복한 기류로 가득 차 하늘 위에 자유로운 정원을 만듭니다. 


- 빛결 바람결 (Breeze of the Light) 

 빛과 바람의 교차로 태양계가 형성되고, 별빛이 꽃잎처럼 내려앉아 생명이 되는 과정을, 감각과 에너지의 흐름으로 재현한 우주적 회화적 상상입니다.


STORY

작가와 팬, 감상자와 작품 사이에서 피어난 이야기


2023 IAAS 아트페어는 고리들 화가가 팬들과 함께 만들어낸 첫 번째 대중 전시이자, ‘갤러리 인터스텔라’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내디딘 예술적 출사표였습니다.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모든 것이 처음이었기에, 모르고 시작한 일은 배우며 익히며, 서툴지만 진심 어린 작은 손길이 모여 하나의 공간을 완성해 갔습니다.


작품 앞에 선 관객에게 화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조심스레 선물처럼 풀어놓았고, 그 순간, 그림은 단순한 오브제가 아닌 감정과 이야기를 나누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이 아트페어는 기록이 아닌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On the Spot


- 3D 365도 온라인 전시관 

  인천아시아아트쇼와 협업으로 온라인 전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2023 IAAS 현장 전시

  다양한 진품과 새로운 시리즈가 소개되었습니다.  

Event

이번 INAS 2023에서 진행한 다양한 이벤트는 '관객과의 소통'을 예술의 본질로 삼는 고리들 화가의 철학에 바탕을 둡니다.

작품을 그려 단순히 전시하는 것을 넘어, 화가로서 관객에게 줄 수 있는 선행을 베풀고, 함께 예술을 향유하고 즐깁니다. 나아가 예술이 가진 미래 가치를 실현하고 이를 직접 목격하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카달로그 (Catalogue)

: 작품 세계, 철학, 평행우주적 상상력까지 아우르며 한 예술가의 삶과 사유를 집약적으로 정체성의 일부를 담습니다.


  평행우주&대표 시리즈 

: 서로 다른 차원의 우주와 감정을 하나의 화면에 담아, 감상자 각자만의 우주를 상상하고 발견하게 하는 예술적 세계관을 보여줍니다. 

Video & NEWS


IAAS 아트페어에서 선보인 고리들 화가의 전시 작품과 365도 3D 온라인 전시는, 현장에서의 감동과 함께, 어디서든 작품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