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달을 직접 만져보는 느낌은 어떨까요?
화가의 인문학 (견월견지 見月見指)
Seeing the Moon, Seeing the Finger

고리들 화가는 오랜 시간 동안 해-별-달, 식물과 밤하늘을 통해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의 관계를 탐구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 《화가의 인문학 (견월견지)》는 그 여정의 연장선 위에서 탄생한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전시 제목인 견월견지(見月見指)는 ‘달을 보고 손가락을 본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통해 달을 볼 수도 있고, 달을 바라보는 순간 손가락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관찰하는 사람과 관찰되는 대상이 서로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함께 의미를 만들어 간다는 철학적 사유를 담고 있습니다.

전시 정보
전시명 │ 화가의 인문학 (見月見指)
전시기간 │ 2026.06.15(월) – 2026.07.05(일)
관람시간 │ 11:00 – 18:00
장소 │ 갤러리 서촌 Gallery Seochon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7, 2F · 4F
문의 │ 010-8175-8826

서촌의 느린 골목길과 경복궁 옆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자신의 삶과 시선을 되돌아보는 작은 인문학적 산책이 될 것입니다.

풍류가 생명의 탄생을 이야기한다면, 견월견지는 그 생명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이야기합니다.
Special Program
출판기념회 & 작가와의 대화
이번 전시 기간에는 고리들 화가의 신간 《화가의 인문학》 출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일시 │ 2026.07.04 (토) 14:00
장소 │ 크레디아클래식클럽 STUDIO (지하 1층)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8, B1)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지를 확인하세요.)
화가의 인문학 (견월견지 見月見指)
Seeing the Moon, Seeing the Finger
고리들 화가는 오랜 시간 동안 해-별-달, 식물과 밤하늘을 통해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의 관계를 탐구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 《화가의 인문학 (견월견지)》는 그 여정의 연장선 위에서 탄생한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전시 제목인 견월견지(見月見指)는 ‘달을 보고 손가락을 본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통해 달을 볼 수도 있고, 달을 바라보는 순간 손가락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관찰하는 사람과 관찰되는 대상이 서로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함께 의미를 만들어 간다는 철학적 사유를 담고 있습니다.
전시명 │ 화가의 인문학 (見月見指)
전시기간 │ 2026.06.15(월) – 2026.07.05(일)
관람시간 │ 11:00 – 18:00
장소 │ 갤러리 서촌 Gallery Seochon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7, 2F · 4F
문의 │ 010-8175-8826
Special Program
이번 전시 기간에는 고리들 화가의 신간 《화가의 인문학》 출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일시 │ 2026.07.04 (토) 14:00
장소 │ 크레디아클래식클럽 STUDIO (지하 1층)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8, B1)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