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Ideas for a New Civilization

 

'예술 작품은 시대에 대한 아픔과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인간과 자연, 기술과 예술, 그리고 미래 문명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테크네트로피 (Technetropy)
AGI 시대를 위한 새로운 기술철학


 테크네트로피(Technetropy)는 기술과 예술을 뜻하는 '테크네(Techne)'와 질서를 의미하는 '네거티브 엔트로피(Negentropy)'를 결합한 개념으로, 고리들 화가가 제안하는 미래 문명의 철학입니다.


 산업혁명과 자본주의는 풍요를 이루었지만, 동시에 불평등과 환경 문제, 경쟁 중심의 사회를 심화시켰습니다. AI와 AGI 시대를 맞이한 지금, 우리는 기술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다시 질문해야 합니다.


 테크네트로피는 기술이 파괴와 통제의 수단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 예술과 과학이 함께 공존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방향을 제안합니다. 기술의 발전만으로는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할 수 없으며, 인간의 감성, 상상력, 생태적 감수성이 함께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문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테크네트로피는 AI 시대를 위한 기술철학인 동시에, 인간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문명의 비전입니다.


'기술은 더 빠르게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인간답게 발전해야 한다.'

풍류철학  (Pung-Ryu Philosophy)
AI 시대를 위한 한국적 세계관


 풍류철학은 고리들 화가가 제안하는 새로운 인문학이자, 기술이 인간을 앞서는 시대에도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한 삶의 철학입니다.


 풍류는 단순한 멋이나 여흥이 아닙니다. 화가는 풍류를 자연과 인간, 예술과 삶, 개인과 공동체가 서로 감응하며 함께 존재하는 관계의 원리로 해석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풍류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를 하나의 생명적 흐름으로 바라보는 세계관입니다.


 고리들 화가는 양자역학의 관찰자 효과와 양자 얽힘, 코펜하겐 해석과 다세계 해석을 풍류와 연결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풍류철학은 우주론이자 존재론을 표현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동일한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관계와 상호작용 속에서 각자의 세계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풍류는 이러한 연결과 감응의 원리를 담고 있는 철학이며, 예술은 그 보이지 않는 관계를 감각적으로 드러내는 언어입니다.


 산업문명이 효율과 경쟁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면, 풍류철학은 관계와 조화, 생태적 감수성과 창조적 공존을 미래 문명의 핵심 가치로 제안합니다. AI 시대일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기술이 아니라, 더 깊은 감각과 상상력,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라는 것이죠.


 풍류철학은 과거의 전통을 되풀이하는 사상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 예술과 기술이 함께 공존하는 미래를 위한 한국적 세계관입니다. BTS와 케데헌(케이팝데몬헌터스)은 한국의 풍류적 예술이 시대적 해법으로서 풍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선례이며, 이는 길 잃은 서양철학과 기술주의자들을 넉넉히 품을 수 있는 메타적 철학인 것입니다. 



'풍류는 과거의 문화가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새로운 감각이다.'

선본홍제 (Giftalism)
선물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문명

 선본홍제는 고리들 화가가 제안하는 미래 문명의 철학으로, '선본주의(膳本主義)'와 '홍익제물(弘益齊物)'을 결합한 개념입니다.


 선본주의는 모든 존재가 저마다의 재능과 가능성을 하나의 선물(Gift)로 받았으며, 그 선물을 세상과 나눌 때 공동체가 더욱 풍요로워진다는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경쟁과 소유보다 나눔과 순환을 문명의 근본 가치로 바라봅니다.


 홍익제물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인간을 넘어 모든 생명으로 확장한 개념입니다. 인간뿐 아니라 동물, 식물, 미생물, 자연환경, 나아가 미래의 인공지능과 새로운 생명체까지 서로 연결된 하나의 생명 공동체로 이해합니다.


 화가는 AI와 기후위기, 문명 전환의 시대일수록 기술과 자본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없다고 말합니다. 선본홍제는 예술과 기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성장하며 공존하는 새로운 문명의 방향을 제안하는 철학입니다.


'우리가 받은 선물은 혼자 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미래를 위해 나누기 위한 것이다.'

마더리즘 (Motherism)
Motherism for the AGI Age
AGI 시대를 위한 공존의 윤리

 마더리즘(Motherism)은 고리들 화가가 제안하는 AI 시대의 새로운 윤리적 가치입니다. 기술은 점점 더 높은 지능을 향해 발전하고 있지만, 지능만으로는 더 나은 문명을 만들 수 없습니다. AGI와 ASI가 인간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랑, 돌봄, 기다림, 공감과 같은 모성적 가치가 함께 학습되어야 합니다.


화가는 미래 사회의 핵심은 얼마나 똑똑한 AI를 만드는가가 아니라, 어떤 가치관을 가진 AI와 함께 살아갈 것인가에 있다고 봅니다.


 마더리즘은 인간의 모성애를 단순한 가족애가 아닌 생명을 보호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이끄는 문명의 윤리로 확장한 개념입니다. 이는 선본주의(Giftalism)가 말하는 '나눔'의 철학과 연결되며, AI 시대의 새로운 공존 원리를 제안합니다.


'미래 문명의 경쟁력은 더 높은 지능이 아니라, 

 더 깊은 공감과 돌봄에서 시작된다. '

화본기통 (Art-based Currency) 
'A Philosophy of Art as Cultural Value'
예술이 미래 문명의 가치를 담다   


화본기통(畫本基通)은 고리들 화가가 제안하는 미래 문화경제의 개념으로, 예술이 새로운 시대의 핵심 가치이자 신뢰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철학입니다.


산업문명은 금과 화폐를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AI 시대에는 인간의 창의성과 문화, 예술이 더욱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화본기통은 예술이 단순한 소비 대상이 아니라, 공동체의 신뢰와 문화적 가치를 담아내는 새로운 기준이 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고리들 화가는 예술의 가치는 시장의 가격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작품은 작가와 관람자, 후원자와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시간과 이야기, 그리고 신뢰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본기통은 예술과 경제가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문화와 창조성이 미래 사회의 핵심 가치가 되는 새로운 문명을 향한 제안입니다.


'미래의 가장 큰 자산은 물질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화와 예술이다.'

Art is not decoration.
It is a rehearsal for a new civilization.